
얍섬의 돌 화폐 라이는 바다에 가라앉아도 재산이었다
팔라우에서 캐어 바다를 건너온 석회암 원반 라이는 돌을 옮기지 않고 소유의 인정만으로 거래됐다. 바다에 가라앉은 돌, 독일 행정부의 검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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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의 인간 탑 카스텔은 6층에서 10층까지 쌓이고 무게가 1만 킬로그램에 이른다. 하중이 아래로 흘러 내려가는 구조와 700명이 들어가는

네덜란드 안의 벨기에 땅 22조각, 그 안의 네덜란드 땅 8조각. 1198년 영주들의 땅거래가 만든 국경 퍼즐 마을 바를러의 어제와 오늘.

핀란드 온칼로는 사용후핵연료를 지하 400~430미터 암반에 최소 10만 년 봉인하는 세계 첫 최종처분장이다. 문자가 사라진 미래에 '여기를 파

가장 가까운 육지가 약 2,688km 떨어진 남태평양의 좌표, 포인트 니모. 머리 위 국제우주정거장이 육지보다 가까운 이 바다가 왜 대형 우주

남호주 사막의 오팔 광산 마을 쿠버피디가 지하로 내려간 이유와, 지하 거주 비율·인구·여름 기온을 두고 자료마다 갈리는 숫자들을 공식 통계와 함

비다소아강 한가운데의 꿩섬은 스페인과 프랑스가 주권을 함께 가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콘도미니엄이다. 6개월마다 바뀌는 것은 국적이 아니라 경찰·

약 5,000명이 하루 20만 개가 넘는 도시락을 옮기는 뭄바이 다바왈라는 전산 장비 없이 뚜껑에 적은 다섯 가지 표기만으로 경로를 관리한다.

요정 바위를 피해 노선이 바뀌는 나라로 알려진 아이슬란드. 갈가흐라운 소송과 70톤 바위 이전, 알프홀 우회 사례로 도로 행정이 요정 민원을 실

발리 녜피의 하루는 공항·인터넷·도로가 실제로 멈추는 24시간이다. 항공편 440편 중단과 초미세먼지 약 47% 감소까지, 침묵이 굴러가는 메커

보아스가 1911년에 적어 둔 눈 어근은 네 개였고, 기사들은 9개와 100개를 실었다. 세인트로렌스섬 유픽어의 100여 개는 눈이 아니라 바다

스페인 라고메라섬 사람들은 스페인어 문장을 통째로 휘파람으로 바꿔 분다. 모음은 음높이가, 자음은 그 음높이의 굴곡이 맡는다. 계곡을 건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