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상번개는 왜 아직 미해결인가, 2012년 스펙트럼 이후
수백 년 목격담만 쌓이던 구상번개는 2012년 중국에서 우연히 스펙트럼이 기록되며 처음 물증을 남겼다. 1966년 NASA 설문이 셈한 발생 빈

수백 년 목격담만 쌓이던 구상번개는 2012년 중국에서 우연히 스펙트럼이 기록되며 처음 물증을 남겼다. 1966년 NASA 설문이 셈한 발생 빈

규산염 용암의 절반 남짓한 온도로 흘러나오는 검은 액체가 굳으면 소금처럼 하얗게 바랜다. 탄자니아 올도이뇨 렝가이의 나트로카보나타이트 용암과,

베트남 꽝빈성의 손둥 동굴은 1990년 현지인이 우연히 찾았다가 20년 가까이 다시 못 찾은 뒤 2009년에야 탐사됐다. 8,950미터 통로가

550만 년 봉인된 루마니아 모빌레 동굴에는 황화수소로 돌아가는 먹이사슬과 고유종 35종이 산다. 발견의 순간부터 외계 생명 연구까지의 이야기.

6시간마다 4억 세제곱미터의 바닷물이 폭 150미터 해협을 내달리는 노르웨이 살스트라우멘. 말스트룀 전설과의 차이, 세계 최강 조류의 관람법을

인도 메갈라야주 마우시람의 연평균 강수량 11,871밀리미터가 어디서 오는지를 카시 구릉의 깔때기 지형으로 풀었다. 1861년 체라푼지의 26,

캐나다 앨버타주 아브라함 호수의 얼음 속에 하얀 원반이 기둥처럼 포개지는 이유를 메탄 분출과 결빙 과정으로 풀었다. 1972년 빅혼 발전소가 만

겨울 숲 죽은 활엽수 가지에서만 솟는 머리카락 얼음, 헤어 아이스. 1918년 알프레트 베게너가 곰팡이를 의심한 뒤 2015년에야 실험으로 증명

구름 한 점 없는 날에도 화산 분화 기둥 속에서는 번개가 친다. 칼부코·보고슬로프·후에고 관측이 밝혀낸 대전 원리와, 화산 번개가 조기 경보와

바다얼음이 밀어낸 영하 20도대의 염수가 가라앉으며 만드는 속이 빈 얼음관, 브리니클. 성장 속도와 크기, 2011년 첫 촬영과 2024년 실험

번개가 모래땅을 관통하면 속이 빈 유리관이 남는다. 플로리다에서 모은 266개가 알려준 낙뢰 에너지의 분포와, 화산재로 이를 재현해 낸 2023

수평선까지 우유를 부어 놓은 듯 빛나는 바다, 밀키 씨는 선원들의 전설로만 전해지다 위성 관측으로 실체가 확인됐다. 2019년 자바섬 남쪽의 1